<여행을 떠나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2]
2026.09.30 19:47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한복판에 우뚝 솟은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Menara Berkembar Petronas)는 현대 말레이시아의 비약적인 경제 성장과 미래를 향한 비전을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입니다.
1993년에 착공하여 1998년에 완공된 후 1999년 8월 31일 말레이시아 국경일에 공식 개관하였으며, 지상 88층에 높이 451.9미터에 달해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빌딩'이라는 명성을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1년여 전에는 밤에 와서, 낮에 다시 와봤으면 했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 다시 왔습니다.
<<지난 글은 아래 url을 클릭>>
http://www.1stdream.com/index.php?mid=world_tour&document_srl=2643

지상 광장에서 로우 앵글로 올려다본 두 타워는 마치 푸른 창공을 향해 치솟아 올라가는 우주선처럼 웅장합니다.
타워 하단 중앙에는 곡선형 파사드가 인상적인 수리야 KLCC(Suria KLCC) 쇼핑몰의 정면 입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상 41층과 42층 사이를 가로지르는 은빛 스카이브릿지는 두 건물 사이를 잇는 굳건한 다리이자 공중의 관문처럼 완벽한 균형미를 보여줍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시저 펠리(César Pelli)가 설계한 이 건축물은 이슬람 전통 기하학 문양인 '루브 엘 히즈브(Rub el Hizb)'라는 8각 별 형태를 단면 모티프로 삼아 설계되었으며, 이는 조화, 질서, 안정이라는 이슬
람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 공학 기술로 형상화한 것입니다.
외벽은 열대 기후의 뜨거운 태양광을 반사하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로 마감되어 낮에는 눈부신 은빛으로 빛나고 밤에는 웅장한 크리스털처럼 도심을 환하게 비춥니다.
함께 여행길에 오른 소중한 일행들이 계단에 모여 앉아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사진 속에 가득 담았습니다.
이 거대한 빌딩에는 흥미진진한 건축 비화가 전해집니다.
타워 1은 일본의 하자마 건설 컨소시엄이, 타워 2는 한국의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맡아 치열한 건설 속도와 기술 경쟁을 벌였습니다.
일본 측이 한 달 먼저 공사를 시작했으나 한국 건설팀이 첨단 양중 기술과 정밀한 공정 관리를 앞세워 먼저 골조 공사를 끝내고 상층부 첨탑까지 완공하여 세계 건축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두 타워가 거대한 로켓처럼 하늘로 솟아오르는 형상이 말레이시아의 국운과 번영을 쏘아 올리는 수호신과 같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도심 광장 전체가 이국적인 야자수 숲과 거대한 마천루의 조화로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합니다.
열대 정원처럼 푸르게 우거진 가로수 너머로 스테인리스 스틸 기둥들이 하늘을 향해 드라마틱하게 솟구쳐 오릅니다.
눈을 들어 빌딩의 허리춤을 올려다보니 두 탑을 단단히 이어주는 공중 보행로인 스카이브릿지가 시야를 가득 메웁니다.
두 건물 사이 지상 170미터 높이(41층과 42층)에 자리 잡은 더블데크 구조의 스카이브릿지(Jambatan Udara) 역시 한국 기술진이 설치를 성공적으로 주도했습니다.
V자 형태의 거대한 지지대가 허공에서 다리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어 건축 구조의 완벽한 안정감과 조형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트윈 타워를 등 뒤에 두고 광장 중앙의 석조 난간 위에서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
하늘 높이 솟구친 두 탑의 끝자락까지 시원하게 이어지는 구도가 가슴을 탁 트이게 합니다.
광장 맞은편에는 오피스 빌딩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늘어서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말레이시아 고무산업을 상징하는 말레이시아 고무위원회(Lembaga Getah Malaysia) 빌딩이 단단한 브라운 톤의 수직 루버를 뽐내며 클래식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그 왼쪽으로는 현대적인 감각의 은빛 유리와 푸른 타일로 마감된 고층 타워가 세련된 자태로 솟아 있어 건축 양식의 흥미로운 대비를 이룹니다.
그 왼쪽에는 독특한 단차 형태의 계단식 구조를 지닌 퍼블릭 뱅크(Public Bank) 본사 빌딩이 갈색 화강석의 중후함을 뽐내며 우뚝 서 있습니다.
광장 주변을 둘러싼 초록빛 가로수들과 교차로를 바쁘게 오가는 차량들의 모습에서 말레이시아 수도가 지닌 역동적인 심장 박동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타워 내부 로비로 들어서자 따스한 오렌지빛 메탈 벽면 위에 새겨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의 엠블럼이 품격 있게 맞이합니다.
오른쪽 벽면에는 방울 형태의 석유와 성장을 상징하는 페트로나스 특유의 입체 심볼 마크가 걸려 있습니다.
바닥의 대리석 타일은 이슬람 전통 기하학 무늬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지그재그 패턴으로 마감되어 실내 공간의 웅장함을 배가시킵니다.
수리야 KLCC 쇼핑몰 내부 아트리움 중심부에 들어서자 천장을 덮은 거대한 원형 유리 돔이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교한 강철 트러스 프레임이 마치 활짝 펼쳐진 양산이나 수레바퀴살처럼 중심에서부터 사방으로 뻗어 나가며 자연 채광을 가득 쏟아냅니다.
중앙 돔의 둥근 천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찬란한 열대의 햇살이 여러 층으로 겹겹이 이어진 나선형 갤러리 발코니를 환하게 비춥니다.
발코니 난간을 따라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와 명품 부티크, 그리고 백화점 매장들이 층마다 줄지어 늘어서 있어 화려한 쇼핑의 메카다운 품격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아래층 로비 광장에는 각양각색의 쇼핑객들과 여행자들이 여유롭게 거닐며 쇼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거대한 스케일의 곡선형 실내 구조와 은빛 철골 지붕이 자아내는 웅장한 공간감 속에 서서 현대 상업 건축의 빼어난 미학에 빠져듭니다.
쇼핑몰 반대편 출구로 걸어 나오자 드넓은 인공 호수와 싱그러운 녹지가 어우러진 KLCC 공원(Taman KLCC)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잔잔하게 반짝이는 인공 호수 심포니 레이크(Tasik Simfoni) 주변으로는 푸른 잔디와 울창한 열대 수목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를 완성합니다.
넓은 야외 광장 타일 바닥 위에는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여행자들이 저마다의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호수 너머로 우뚝 솟은 오피스 타워들과 호텔 건물들이 도심의 세련미를 뽐내며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 도시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냅니다.
공원 쪽 야외 에스플러네이드 광장에서 뒤를 돌아보니 수리야 KLCC 쇼핑몰의 세련된 유리 파사드 너머로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다시금 하늘 높이 솟아오릅니다.
쇼핑몰 상단 중앙에 자리한 독특한 회전형 문양의 수리야 로고가 은빛 철골 프레임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뒤편으로 은빛 비늘을 두른 듯한 두 개의 거대한 타워가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끝없이 뻗어 올라갑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증명하며 두 타워 중 하나와 스카이브릿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낸 한국 기술진의 땀방울과 자부심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은 특별한 유대감을 느끼게 합니다.
타워 하단 중앙에는 곡선형 파사드가 인상적인 수리야 KLCC(Suria KLCC) 쇼핑몰의 정면 입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상 41층과 42층 사이를 가로지르는 은빛 스카이브릿지는 두 건물 사이를 잇는 굳건한 다리이자 공중의 관문처럼 완벽한 균형미를 보여줍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시저 펠리(César Pelli)가 설계한 이 건축물은 이슬람 전통 기하학 문양인 '루브 엘 히즈브(Rub el Hizb)'라는 8각 별 형태를 단면 모티프로 삼아 설계되었으며, 이는 조화, 질서, 안정이라는 이슬
람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 공학 기술로 형상화한 것입니다.
외벽은 열대 기후의 뜨거운 태양광을 반사하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로 마감되어 낮에는 눈부신 은빛으로 빛나고 밤에는 웅장한 크리스털처럼 도심을 환하게 비춥니다.
함께 여행길에 오른 소중한 일행들이 계단에 모여 앉아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사진 속에 가득 담았습니다.
이 거대한 빌딩에는 흥미진진한 건축 비화가 전해집니다.
타워 1은 일본의 하자마 건설 컨소시엄이, 타워 2는 한국의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맡아 치열한 건설 속도와 기술 경쟁을 벌였습니다.
일본 측이 한 달 먼저 공사를 시작했으나 한국 건설팀이 첨단 양중 기술과 정밀한 공정 관리를 앞세워 먼저 골조 공사를 끝내고 상층부 첨탑까지 완공하여 세계 건축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두 타워가 거대한 로켓처럼 하늘로 솟아오르는 형상이 말레이시아의 국운과 번영을 쏘아 올리는 수호신과 같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도심 광장 전체가 이국적인 야자수 숲과 거대한 마천루의 조화로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합니다.
열대 정원처럼 푸르게 우거진 가로수 너머로 스테인리스 스틸 기둥들이 하늘을 향해 드라마틱하게 솟구쳐 오릅니다.
눈을 들어 빌딩의 허리춤을 올려다보니 두 탑을 단단히 이어주는 공중 보행로인 스카이브릿지가 시야를 가득 메웁니다.
두 건물 사이 지상 170미터 높이(41층과 42층)에 자리 잡은 더블데크 구조의 스카이브릿지(Jambatan Udara) 역시 한국 기술진이 설치를 성공적으로 주도했습니다.
V자 형태의 거대한 지지대가 허공에서 다리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어 건축 구조의 완벽한 안정감과 조형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트윈 타워를 등 뒤에 두고 광장 중앙의 석조 난간 위에서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
하늘 높이 솟구친 두 탑의 끝자락까지 시원하게 이어지는 구도가 가슴을 탁 트이게 합니다.
광장 맞은편에는 오피스 빌딩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늘어서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말레이시아 고무산업을 상징하는 말레이시아 고무위원회(Lembaga Getah Malaysia) 빌딩이 단단한 브라운 톤의 수직 루버를 뽐내며 클래식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그 왼쪽으로는 현대적인 감각의 은빛 유리와 푸른 타일로 마감된 고층 타워가 세련된 자태로 솟아 있어 건축 양식의 흥미로운 대비를 이룹니다.
그 왼쪽에는 독특한 단차 형태의 계단식 구조를 지닌 퍼블릭 뱅크(Public Bank) 본사 빌딩이 갈색 화강석의 중후함을 뽐내며 우뚝 서 있습니다.
광장 주변을 둘러싼 초록빛 가로수들과 교차로를 바쁘게 오가는 차량들의 모습에서 말레이시아 수도가 지닌 역동적인 심장 박동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타워 내부 로비로 들어서자 따스한 오렌지빛 메탈 벽면 위에 새겨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의 엠블럼이 품격 있게 맞이합니다.
오른쪽 벽면에는 방울 형태의 석유와 성장을 상징하는 페트로나스 특유의 입체 심볼 마크가 걸려 있습니다.
바닥의 대리석 타일은 이슬람 전통 기하학 무늬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지그재그 패턴으로 마감되어 실내 공간의 웅장함을 배가시킵니다.
수리야 KLCC 쇼핑몰 내부 아트리움 중심부에 들어서자 천장을 덮은 거대한 원형 유리 돔이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교한 강철 트러스 프레임이 마치 활짝 펼쳐진 양산이나 수레바퀴살처럼 중심에서부터 사방으로 뻗어 나가며 자연 채광을 가득 쏟아냅니다.
중앙 돔의 둥근 천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찬란한 열대의 햇살이 여러 층으로 겹겹이 이어진 나선형 갤러리 발코니를 환하게 비춥니다.
발코니 난간을 따라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와 명품 부티크, 그리고 백화점 매장들이 층마다 줄지어 늘어서 있어 화려한 쇼핑의 메카다운 품격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아래층 로비 광장에는 각양각색의 쇼핑객들과 여행자들이 여유롭게 거닐며 쇼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거대한 스케일의 곡선형 실내 구조와 은빛 철골 지붕이 자아내는 웅장한 공간감 속에 서서 현대 상업 건축의 빼어난 미학에 빠져듭니다.
쇼핑몰 반대편 출구로 걸어 나오자 드넓은 인공 호수와 싱그러운 녹지가 어우러진 KLCC 공원(Taman KLCC)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잔잔하게 반짝이는 인공 호수 심포니 레이크(Tasik Simfoni) 주변으로는 푸른 잔디와 울창한 열대 수목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를 완성합니다.
넓은 야외 광장 타일 바닥 위에는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여행자들이 저마다의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호수 너머로 우뚝 솟은 오피스 타워들과 호텔 건물들이 도심의 세련미를 뽐내며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 도시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냅니다.
공원 쪽 야외 에스플러네이드 광장에서 뒤를 돌아보니 수리야 KLCC 쇼핑몰의 세련된 유리 파사드 너머로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다시금 하늘 높이 솟아오릅니다.
쇼핑몰 상단 중앙에 자리한 독특한 회전형 문양의 수리야 로고가 은빛 철골 프레임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뒤편으로 은빛 비늘을 두른 듯한 두 개의 거대한 타워가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끝없이 뻗어 올라갑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증명하며 두 타워 중 하나와 스카이브릿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낸 한국 기술진의 땀방울과 자부심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은 특별한 유대감을 느끼게 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1 |
물길을 따라 걷는 파타야 수상시장
| 정근태 | 2026.10.13 | 156 |
| 600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황혼과 야경
| 정근태 | 2026.10.11 | 646 |
| 599 |
천년 고도 나라의 사슴들
| 정근태 | 2026.10.09 | 992 |
| 598 |
사랑의 궁전, 미라벨
| 정근태 | 2026.10.07 | 1271 |
| 597 |
다르반드의 절벽 식당, 바그에 베헤
| 정근태 | 2026.10.05 | 1893 |
| 596 |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모스크
| 정근태 | 2026.10.03 | 2089 |
| » |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2]
| 정근태 | 2026.09.30 | 2728 |
| 594 |
티무르 일가의 영묘, 구르 에미르
| 정근태 | 2026.09.28 | 2912 |
| 593 |
성 스테파노스 그레고리안 아르메니아 교회
| 정근태 | 2026.09.26 | 2913 |
| 592 |
김천 직지사
| 정근태 | 2026.09.24 | 2942 |
| 591 |
부르나이의 수상 마을, 캄퐁아예르
| 정근태 | 2026.09.22 | 2993 |
| 590 |
천년 고도의 심장, 시안 종루
| 정근태 | 2026.09.19 | 3008 |
| 589 |
도진보(東尋坊)와 오시마(雄島)
| 정근태 | 2026.09.17 | 3084 |
| 588 |
위대한 영혼이 잠든 라지가트
| 정근태 | 2026.09.12 | 3504 |
| 587 |
프놈펜 야시장
| 정근태 | 2026.09.10 | 3730 |
| 586 |
꽃의 향연, 고양국제꽃박람회
| 정근태 | 2026.09.05 | 4436 |
| 585 |
홍콩 도심의 마천루와 영성의 장소들
| 정근태 | 2026.09.02 | 4460 |
| 584 |
레기스탄과 구르에미르 야경
| 정근태 | 2026.08.31 | 4567 |
| 583 |
하코네, 대지의 숨결과 호수의 평온 (2)
| 정근태 | 2026.08.29 | 4663 |
| 582 |
속초 가을 바다
| 정근태 | 2026.08.27 | 4547 |
